온라인 쇼핑 후 주문 취소를 눌렀는데 이미 배송 중으로 상태가 변경된 경우가 있습니다. 취소 요청은 했지만 상품이 계속 이동하고 있어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실제로는 배송 단계에 따라 취소 처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배송 중인 상품을 취소했을 때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배송 준비 중과 배송 중은 다르다
주문 상태가 '배송 준비 중'이라면 판매자가 발송 전 취소를 승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배송 중' 상태라면 이미 택배사에 상품이 인계된 경우가 많아 즉시 취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배송 중에는 반품 절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상품이 출고된 이후에는 단순 주문 취소가 아닌 반품 절차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품을 수령한 뒤 반품 신청을 하거나 배송 중 회수를 요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배송 중 취소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
일부 쇼핑몰은 택배사와 연계하여 배송 중인 상품의 회수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품 위치와 배송 단계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지며, 이미 배송 기사에게 전달된 경우에는 회수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품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다
단순 변심으로 취소하는 경우에는 왕복 배송비 또는 반품 배송비를 부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반면 상품 하자나 오배송이라면 판매자가 배송비를 부담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환불은 상품 회수 후 진행된다
배송 중 상태에서 취소를 요청한 경우 대부분 상품이 판매자에게 정상적으로 돌아간 뒤 환불이 진행됩니다. 따라서 일반 취소보다 환불까지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판매자와 먼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송 중 상태에서는 쇼핑몰 정책에 따라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취소 버튼만 누르기보다는 판매자 고객센터에 문의해 현재 가능한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 방법입니다.
마무리
온라인 주문을 취소했는데 이미 배송 중이라면 즉시 취소보다는 반품 절차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송 단계에 따라 회수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상품이 판매자에게 돌아간 후 환불이 이루어집니다. 불필요한 배송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문 후 취소가 필요할 경우 가능한 한 빨리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